2011/01/17 13:47

시켜먹은 짜장면에서 소주병 마개 띠가 나왔네요,,

2010년 11월에 다음 아고라에 올렸던 글인데 옮겨와 봅니다..
얼마전 그 가게 앞을 지나 왔었는데 아직도 영업 잘하고 있네요ㅎㅎ
괜히 얄미워 지면서 화가 또 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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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일 저녁에 아내와 짜장면을 시켜 먹었습니다..(은평구 구산동에 위치한 청해* 02-383-001*)

올해간만에 짜장면이 먹고싶다는 아내의 귀여운 칭얼거림에 짜장면 두그릇과 탕수육이 오는 세트 메뉴를 시켰습니다..

랩을 뜯고 잘 비벼서 아내와 즐거운 마음에 한 젖가락 먹고 또 먹으려고 젖가락으로 비비는데,,

짜장면에서 소주병 마개의 띠가 나오더군요,,,

뭐,, 이건,,, 아직 아이가 없이 아내와 둘만 살고 있기에 망정이지..

이런걸 혹여나 아이가 먹기라도 하면,,,

정말 화가 나더군요,,,

평소 저녁먹던 시간이 좀 지나서 배가 고픈 상황에 이런 것 까지 나오니...

당장 전화를 했습니다.. 여자분이 받으시길래,, 짜장면에서 저개 나왔다 하니,,

시큰둥한 목소리로 어떻게 새로 해드릴까요? 환불해드릴까요? 이러는 겁니다..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주방장인지 종업원인지 주방에 들어가면서 소주를 가지고 들어가다 빠트린거 같다고 하더군요,,,

옆에서 와이프가 남은 음식 섞은거 아니냐 이런 말을 했는데 들었는지 자기내는 먹던 음식 않섞는다며, 격양된 말로 대꾸하구요,,, 어이가 없어서,, 그럼 일부러 저걸 넣다는 건지...

그래서 화가나서 당장 가져가라고 하고 그냥 끊었습니다..

배달 시켜서 온 시간 정도가 지나도 가지러 않오길래 다시 전화해서 사장님 바꿔달라 하니

아까 그 여자분이 본인이 사장이라고 하면서 말하라더군요,,,

그래서 왜 가지러 않오느냐,, 막 화를 냈습니다.. 배달하는 종업원이 출발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미안하단 말도 않하고 핑계만 대냐구 했더니..

자기내도 뭔가 이유를 얘기해야 하지 않겠냐며, 계속 핑계만 대고 미안하단 말은 끝까지 않하더군요,,,

더 얘기해봤자 짜증만 날것 같고,,, 그냥 끊었습니다.

결국 배달한 종업원이 와서 환불받고,, 갔구요,,,

그 배달원은 그나마 착하신 분인지 연신 미안하다고 하네요,,,

그래도 그 여사장 태도가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 계속 화가 나네요,,

이제 일주일 지나 뭐,, 그냥 그런데,, 그래도 너무 열받아서 올립니다...

은평구 구산동이고 이동네에 청해*  02-383-001*, 131*이라는 중국집이 있습니다..

신고해서 영업정지 시키는 방법이라도 있으면 그렇게라도 해야지 할 정도로 화가 났었네요,,,

어떻게 복수해야 하나,, 이런 어린 생각도 해보구요,,,, 지금이야 이제 그집하고는 끝이다 이정도지만요,,

지금 보니 쿠폰도 한 10장 정도 있는듯 하네요,,,

 

혹시 이지역에 계신 분들 중 청*루에서 짜장면 시켜드시는 분들은 잘 살펴 보고 드세요,,



덧글

  • 신라면블랙 2011/07/29 19:23 # 삭제 답글

    저도집에서가족끼리짜장면을시켜먹었는데요..

    저번에시켜먹었을때는플라스틱?같은것이나와서..
    전화해서말했는데..

    그떄는그냥넘어갔는데.
    요번엔짬뽕에서파리가나왔습니다..

    저번에도그냥넙어갔는데요

    이번에또이런일이일어나니너무열밨아서올립니다..

    계다가사장님의태도..죄송하다는그런미안하다는

    한마디도안하더라고요..

    위글이너무공감됩니다..충북진천사시는분들이이글보신다면..

    조심해서드세요 장면집이름은 황*쟁반짜장
    채인점이라서다들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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